[사자왕]님주최 시멘스클럽을 다녀와서리.....
3월이었던가 시멘스클럽에 한번가보구 또가야지하고 맘먹은지 어언 넉달이 되어버렸네여^^;
여태 시간이 안맞아 다시못갔었는데 이번엔 꼭가야지하고 맘먹구 참석을 달았습니다
전날 쬐끔 길게 놀았던탓인지 당일은 무지 피곤하여 많이 힘들었는데 역시나 오후4시가 넘어가니 오히려 정신이 맑아집니다 ㅎㅎㅎ
조금일찍가서 저번에 다못둘러본거 세심하게 구경해야지했던것도 에궁 도착하니 20분전.....
구경도 제대로 못하구 주문하기 바빴네여
저랑 제친구랑 [안찌]님이랑 셋이서 각자다른메뉴시켜서 서로 나눠먹어보기루 했습니다
시멘스클럽번개는 저번에두 느낀거지만 단란 오붓함이 좋습니다 (만구 제생각임 ㅎ)
[사자왕]님 마지막 계산까지 일일이 신경써주셔서 저희가 편하게 마지막까지 보냈습니다 ^0^
[착한애아빠]님 어린아드님에게 세심하게 신경쓰시는모습이 참으로 자상한 아버지란 생각이 드네여 ~~
[착한애아빠 JR]님 어른들이 모인자리라 많이 심심했을텐데도 짜증도 내지않고 의젓해보였습니다 ~~
[에로스]님 이쁜따님과 동행하신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
[빨간신발]님 두번째 뵙네여 ~~ [산아]님 혼자보내지마시구 꼭같이 오셔여^^*
[산아]님 같이 오시니 너무 보기좋아여 ^*^
[찌르기]님 얘기를 많이 못나눴네여 ^^; 그래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
[스모모]님 어떤분인가 궁금했었는데 밝고 활기참이 보여여 ~~
[클라베코]님 별로 말이 없으신듯..... 담엔 같이 즐겨여 ~~
[안찌]님 언제 날잡을건가여????ㅎㅎㅎ
[전화기]님 방가웠습니다 ㅎㅎㅎ
*버터와 여러가지 잼들 .....나중에 남은것들은 전부 제가방속으로~~ㅎ
*[착한애아빠]님이 선물하신 와인 .....빈병은 제가 ㅎ
*갠적으로 무지좋아라하는 빵 ..... [사자왕]님께서 챙겨주셔서 담날 아침으로 무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
*스프 ..... 약간 맑은 느낌
*요렇게 비스킷을 부셔넣어 먹음 더맛나여 ..... 제입맛임
*빵에다 버터랑 여러가지 잼을 듬뿍 .....
*샐러드에 뿌려먹는 여러가지소스들 .....
*햄버거 .....
*이상하다했더만 웨이트리스께서 직접 요렇게 만들어주셨어여 .....
*티본 .....
*필라미뇽 .....
*모르겠슴 ..... 분명 외웠는데 머리속의 지우개작동 ㅜ.ㅜ
*새우리조똔가????
*이것도 모르겠슴 ㅜ.ㅜ
*[스모모]님이 소스따로 주문하셨네여 .....
*제가 시킨 피자 ..... 무지 짜워여
*디저트 .....커피
*디저트 ..... 레모네이드
*디저트 ..... 아이스크림 ..... 이건 따로 계산해야함
*잠시 둘러봅니다 .....
PS : 이날 집에가는 제 가방엔 뭔가가 잔뜩 .....
이날 소득이 제법되는것 같아여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