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6월26일 [사장왕]님 주최 "급행장"초대번개후기

슬비공주 2013. 7. 8. 16:05

번개가 끝나고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버렸네요.

며칠 심하게 아프고 나니 이젠 온몸이 쑤시는게 또다른 몸살을 할것같아요ㅜㅜ

그래도 "급행장"초대번개때 너무나 좋았던 사람들과 너무나 맛있었던 음식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의 표현은 해야겠죠^^

먼저 초대해주신 "급행장"사장님과 주최해주신 [사장왕]님께 감사합니다. (__)

롯데백화점에 근무할당시 단골고객 몇분이 "급행장"고기 맛있다며 추천해주셔서 회식하러 간적이 있었더랬어요.

그때 참 맛있게 잘먹었었는데 이번에 초대번개가 있다기에 반가운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갔읍니다^^

중간에 사장님께서 직접 "급행장"고기에 관해 말씀해주셔서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고 말씀중에 품어나오는 사장님의 가게에 대한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테이블에서 고기를 직접구어주신 [해초]님 덕분에 감사히 잘먹었읍니다^0^

마지막으로 디져트보내주신 [아령]님도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