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고개] 해오라비 이젠 부산에도 갈만한 커피숍이 곳곳마다 생기네여 ^0^ 그래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ㅎㅎㅎ 이곳은 부부가 운영하시는곳인데 커피아카데미도 같이 운영하신답니다.... *주차장도 있답니다~ *프로밧을 쓰시네여^^* *더치커피 *봄인데 가을느낌이 나네여.... *전 크림치즈가 넘 좋아여 ^*^ *오우~물티슈로 주시.. 나의 멋집들 2009.04.13
강릉카페투어 - 3 보헤미안 내가 커피를 가까이하고 타지방 커피숍으로는 첨으로 알게됐던 "보헤미안" 가고싶단 맘만 간직했던 1년.....드뎌 "보헤미안"에 입성했습니다 ... ㅎㅎㅎ *펜션과 같이 운영하시네여 ..... *입구전경이 멋스럽습니다 ..... *1층은 아카데미를 운영하시구 2층이 샵이네여 ..... *토스트세트도 시켰는데 감자고.. 나의 멋집들 2009.04.12
강릉카페투어 - 2 테라로사 *드뎌 테라로사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는 길목이 꼭 울큰집가는 길 같네여^^; *대문앞에서 단체사진 찰칵..... *사람을 싫어라하는 녀석임......가까이 다가가면 도망가여ㅡㅡ; *여기선 매일새벽5시에 그날그날 팔 케잌이랑 빵을 만든답니다..... *이상한 녀석 발견.....에스프레소뽑는 기계같은데 로.. 나의 멋집들 2009.04.12
전통한옥의 멋스러움에서의 향긋한 커피한잔을 "고당" 카페투어 마지막 종착역 "고당" (많이 알려졌다는데 난 왜 몰랐을까???) 얘기들은 그순간부터 어떤 분위기일까 무지 궁금했었는데 정말 그 멋스러움에 반하고 왔네여 88칸의 전통한옥안에서 갓볶은 원두로 커피를 내려마시는 "고당"이라는 로스팅 카페..... 안채에 잘준비되어진 커피바와 대형로스터외.. 나의 멋집들 2008.11.08
"In my memory"를 다녀와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커피샾 "In my memory" 지난봄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한번 찾아가보고 싶었지만 거리가 너무 먼지라 그냥 생각만하구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다녀왔네여 ^^* 사장님께서 은퇴하시구 시작하신 커피.....나름 정석으로 배우시고 시작하셔서 그런지 시작하자마자 입소.. 나의 멋집들 2008.11.08
[명장동]사장님이 넘멋찐 "장똘" 이날은 비가 많이 온날입니다 웬지 온몸이 쑤시고 등짝도 많이 아파 해수락이 그리워진 그런날입니다 슬그머니 전화를 걸어 "너두 등짝아프다며??? 찜방가자~~" 친구녀석을 꼬셔봅니다 ㅎㅎ 연산로타리 거래처 한군데 들리고 가자합니다 지나는길에 태우고 갈테니 준비하랍니다 준비할게 뭐있나여 집.. 나의 멋집들 2008.07.11
[남포동]꼬맹이 무아 저번 뮤지컬번개때 2차를 마치고 [까삐딴]님이 소개해주신 곳입니다 무아.......나어릴적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는데 그때 DJ하시던분이 "꼬맹이 무아"를 하신다구 하네여 음악은 무조건 듣는건만 좋아라하고 장르가 어쩌고 가수가 저쩌구 전 모릅니다 ^^; 그냥 들으면 맘이 편.. 나의 멋집들 2008.07.11
[부경대] 커피향이 가득한 빈스 여기는 저의 어여쁜분이랑 첫데또한곳이네여 ^0^ 그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테 이제 올려봅니다 이쪽으로 오면 갈만한 커피숍이 없어서 맨날 두리번 거리다 아무곳이나 들어갔는데 이젠 갈곳이 생겨 즐겁습니다 여긴 직접 배전하는곳이라 실내에 커피향이 가득합니다 부경대 정문 길건너 .. 나의 멋집들 2008.07.10
[남포동]디아트 여기를 가보구 싶어서 몇번인가 시도(??)했는데 무산돼버리구 이제야 갔다왔네여 ^^; 소문만큼 괜찮은 곳이네여 ~ *부산에서 몇안되는 배전기..... *여기엔 제가 가지고 싶은것들이 그득......ㅎ *내부를 잠시.....토욜오후라 손님이 많아 다 못찍었네여 ^^; *저희가 갔었을땐 항아리전시회가 열리고 있네여 .. 나의 멋집들 2008.07.05
[서면]구스띠모 아이스크림을 먹고..... 어렸을땐 쮸쮸바를 무지좋아라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베*****31 이라는 비싼 아이스크림 왜엔 잘 안먹게 돼버렸네여 ㅡㅡ; 그러다가 2년전부턴 하*** 가 제입맛에 딱맛더군여 ㅎㅎㅎ 얼마전에 갔던 아이스크림번개를 했던 빠밀리아도 참으로 맛있었습니다 [라미나]님 소개로 이젠 제나와바리에서 .. 나의 멋집들 200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