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연락이 왔네여
이발소하시던분이 가야파출소 근처에 횟집을 차렸다구여ㅡㅡ;
설마하는 맘으로 찾아갔습니다 근데 음~~음식에 엄청난 내공이 실려있더군여
그날 엄청 먹고 왔습니다 ㅎㅎㅎ
밑반찬은 부인이 직접 만드시고 회는 아저씨가 직접 하시네여
*가야파출소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보시면 보여여~
*도우미들.....
*여긴 마늘쫑이 나와서 넘 좋아여 .....
*말안해두 땡초다져서 나오네여 .....ㅎ
*주인아자씨가 먹는 쌈장 .....달라고해야 주신다네여
*잡채랑 찌짐은 바로바로 해서 나오네여 .....
*이날의 주인공 ^*^
*오우!!! 매운탕이 지리로 나와여 .....전혀 비리지않고 얼큰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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