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어여쁘신 분이랑 하루종일 데또한 날이네여 ^0^
저녁메뉴가 면류로 정해져있었지만 둘다 면을 좋아라해서 가고싶었던 칼국수집으로 갔습니다 ~~
*맘에 드는 문구 .....ㅎ
*도우미들 .....
*이날 어여쁜분은 해물칼국수를 시키셨습니다 .....
*조개가 많이 들어가 국물두 시원하이 맛나여 .....
*입맛에 따라 요렇게 양념장두 넣어드시면 된답니다 .....
*더 반가운 녀석은 보이시죠 옆에 조그만 공기밥 .....ㅎ
*면이 쫄깃쫄깃 좋더군여 .....
*전 콩칼국수를 시켰습니다 .....
*오우~~ 침이 꼴깍 .....
*입맛에 따라 소금을 넣어드심된답니다 .....
*요렇게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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