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뚱인네양곱창]을 다녀와서

슬비공주 2008. 7. 5. 12:55

우리의 [은희짱]님이 서울가기전에 꼭 들릴때가 있다하셔서 가본곳입니다

전부터 함가봐야지하면서도 요즘 술을 자제중이라 가기가 힘들었는데 이날 갔습니다

양곱창 매우 좋아라하는지라 체면이고 뭐고 먹기 빠빴네여 ㅎㅎㅎ

 

 

 

 *갠적으로다가 무지 맘에드는 양념장.....

 

 

 

 *호호호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요렇코롬 한입.....

 

 

 *다먹구 모자라 더시켜먹었지용.....

 

 *근데 밥이 없데여 ㅠㅠ 그래도 뚱이님이 맛난 된장찌게 끊여주시네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