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맛집들

[대연동]얼큰한 냄비우동이 생각날때

슬비공주 2008. 8. 10. 18:42

무더운 여름날 얼큰한 냄비우동이 땡기는건 왜일까여??? ㅎㅎㅎ

그래서 찾아가봤습니다

 

*간판이 없네여 .....

 *가격이 너무 착합니다 .....

 *일단은 김밥두줄에 냄비우동 시킵니다 .....

 *무김치가 맛깔스럽네여 ^0^

 *칼칼한 냄비우동 ..... 션(???)하이 맛납니다 ㅎ

 

 

 *김밥 한줄 1,000원 ..... 너무 알찹니다

 *근데 남의 떡이 더커보인다더군여 ..... ㅎ

 *입가심으로 팥빙수 빠질수없죠 ..... 근데 여긴 소금을 넣어주시네여 ^^*

 

 

유엔로타리에서 감만동쪽으로 가면 농협지나서 바로 보입니다 .....

담에 가면 국수도 먹어봐야겠어여 ~~

이모님들두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났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