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요리이야기~~

이날은 조금일찍 번개장소에 도착해 느긋하게 우리회원님들을 기다렸다 ^^

번개시간이 다가오자 한분한분 즐거운 모습으로 도착하셨다.

늘 요리번개에 모습을 보여주시는 회원님들과 이날은 또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신 회원님, 그리고 첨으로 요리번개에 오신 회원님들 이렇게 다들 모여서 즐거운 요리시간을 가졌다. ^^

"메밀쯔유"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쿠키맘]님께서 만들어오시고 모밀국수는 직접 삶아서 타래(??)로 만들어 놓았다.

"무말랭이 버섯비빔밥" 오우~~ 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  가끔 입맛없을때나 흔하지않은 요리를 먹고 싶을때 추천하고 싶다.

"조랭이 들깨미역국"  들깨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최고의 맛이었다.^^

"토마토마리네이드" 상큼달콤 입안에서 샤르르~~ 난 레몬까지 먹어버렸다. ㅎ

이번에 배운 요리는 무말랭이가 없어서 "무말랭이 버섯비빔밥" 만 못해봤고 나머지 요리들은 집에서 만들었는데 다들 맛난다고 칭찬들었다.

 

*** 참석자

[레이싱]님, [사랑의 인사]님, [지니짱72]님, [솜다리]님, [고운비]님, [복다방]님, [에코다]님,[안녕나디아]님 그리고 우리의 쉐프 [쿠키맘]님 주최자 [슬비공주]였습니다.

 

 

* 무말랭이 버섯비빔밥

 

 

 

 

 

 

 

 

 

 

 

 

 

 

* 메멜쯔유와 모밀국수

 

 

 

 

 

 

 

 

 

 

 

 

 

* 조랭이 들깨미역국

 

 

 

 

 

 

 

 

 

* 토마토 마리네이드